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릴리아(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우르프 모드]] === Q의 쿨타임이 짧아져 라인 클리어가 편해지고 안전한 거리에서 정신없이 E를 날려 견제가 가능하다. 다만 궁극기인 수면이 걸리는 시간은 협곡과 동일하고 어지간한 딜러 챔피언들은 정화를 들고 다니기 때문에 우르프에선 릴리아의 궁극기를 활용하기가 매우 힘들다. 릴리아가 적들의 스킬 포화로부터 살아남아야 한다는 조건이 붙고 W는 말할 것도 없이 맞아주는 적은 거의 없다. 정말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면 W는 아예 포기하고 Q와 E를 먼저 마스터하는 것이 딜 기여에 더 도움이 된다. 가장 큰 단점은 적에게 보호막 스킬이 하나라도 있다면 CC기를 걸지 않는 이상 패시브는 거의 없다시피 상쇄된다. 다만 이는 차후 우르프 모드 한정 보호막과 회복 능력이 전체적으로 토막나고 릴리아는 그 사이에 리워크를 통해 패시브에 주문력 계수가 추가되어 이 단점은 어느정도 완화되었다. 또한 폭딜과 근접전에 매우 취약해 릴리아에게 쏠리는 어그로를 대신 끌어줄 챔피언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든 편이다. 반대로 릴리아 대신 어그로를 끌어주고 지속적으로 버틸 수 있는 조합이 된다면 엄청난 근접 폭딜을 지속적으로 넣어주며 적들을 농락할 수 있다. 이와는 별개로, 미드 타워 뒤쪽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쿨마다 E만 날리는 매크로성 플레이가 판을 치는 것 덕분에 우르프에서 릴리아에 대한 인식은 실제 성능 이상으로 나쁘다. 이런 릴리아가 있는 팀은 그저 미드에 타워 하나 더 있는 4대5 게임이 되기 때문에 한타에서 킬을 쓸어먹은 상대팀이 E를 그냥 무시하고 돌격해서 타워를 깨고 승리를 가져가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한 명 빼고 나머지 9명이 재미없는 우르프 사이온 이상으로 재미없고 다른 유저들의 짜증을 유발하니 정상적인 게이머라면 지양하도록 하자. 아이템 빌드는 협곡과 마찬가지로 리안드리-악마의 포옹으로 도트딜 몰빵 트리를 가며 예능으로 루덴의 폭풍-지평선을 가는 깡딜 조합도 나쁘지 않다. 루덴의 쿨타임+스킬 히트 시 패시브 쿨 감소로 한번 릴리아가 스킬을 적중시키기만 하면 패시브 도트딜로 루덴의 메아리가 최대 3번까지 발동하며 유리몸이거나 유지력이 낮은 챔피언에겐 이 루덴 패시브가 은근 뼈 아프게 다가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